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챕터 4 시즌 4: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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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챕터 4 시즌 4: 최후의 보루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챕터 4 시즌 4에서, 뱀파이어 ‘카도 쏜’이 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여러분의 임무는 섬에 침투해 카도 쏜의 시설 세 곳, 생귄 스위츠, 리렌트리스 리조트, 이클립스 이스테이트에서 귀중한 물건을 확보해 탈출하는 것입니다.

섬의 운명이 걸린 상황에서, 최고의 강탈 작업이야말로 최후의 보루입니다. 함께하시겠습니까?

장미가 만발한 리조트, 쏜이라는 가시

쏜은 배틀로얄 섬에 세 곳의 호화 시설을 건설했습니다. 생귄 스위츠, 리렌트리스 리조트, 이클립스 이스테이트의 휘황찬란한 외관 뒤에는 카메라, 레이저 그리드, 경비가 가득한 철통 요새가 숨어 있습니다. 침투하기 전 단단히 준비하세요!

펑, 쾅, 로켓 램

기존 무기와 보관 해제된 무기에 더해, 이제 ‘로켓 램’으로 하늘로 날아오르고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침투조원 펌프 액션 산탄총’, ‘조준경 장착 점사 기관단총’, ‘이중 탄창 돌격소총’, 자동 발사 ‘서류 가방 포탑’을 무기고에 추가하세요.

전설의 신화 아이템

생귄 스위츠, 리렌트리스 리조트, 이클립스 이스테이트 깊은 곳에는 파운데이션의 MK-7 돌격소총, 마이다스 드럼 건, 지그 앤 초피의 레이건 등 그동안 포트나이트에 등장했던 신화 아이템을 찾을 수 있습니다. 쏜의 방어망에 당하기 전에 미리 하나를 챙겨 탈출하세요.

니트로 송곳니로 적의 숨통을 노리세요

건물에서 나왔다면 이제 탈출해야 할 시간입니다. 빅토리 모터스에서 제작한 ‘니트로 송곳니’가 제격이죠. 적이 바짝 따라붙었다면 니트로 송곳니의 핸드브레이크를 사용해 멋진 드리프트를 선보이세요. 높이 나는 것을 선호하신다면, 로켓 램을 하늘로 치켜들어 저 멀리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오합지졸 준비 완료

챕터 4 시즌 4 배틀패스 의상이 궁금하신가요? 강탈팀을 이끄는 것은 이단아 ‘놀란 찬스’입니다. 배틀패스 구매 시 자동으로 잠금 해제되죠. 찬스의 팀원도 소개합니다. ‘파이퍼 페이스’가 도주 전문 운전사고, 힘 쓰는 일은 ‘피시 틱’ 담당이죠. 해커는 ‘메이’, 마스크 메이븐은 ‘안토니아’입니다. 악당 카도 쏜도 배틀패스에 등장합니다. 시즌 후반에는 제다이 ‘아소카 타노’가 포트나이트에 찾아옵니다!


일이 너무 복잡해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함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터에게 부탁하세요. 아이콘 시리즈에 카비 라메가 새롭게 추가됩니다! TikTok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가 배틀패스에 침투해 팀이 쏜을 몰아내는 것을 돕습니다.

침투가 시작됩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챕터 4 시즌 4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fortnite.com/news를 확인하세요.

※ 게임 및 콘텐츠의 출시일은 국가/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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