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Dragon’s Dogma 2, CAPCOM이 RPG 속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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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Dragon’s Dogma 2, CAPCOM이 RPG 속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

환상적인 속편 Dragon’s Dogma 2에서 새로운 직업, 새로운 몬스터와 그들을 처치하는 새로운 방법 등을 선보입니다.

CAPCOM의 판타지 액션 RPG 게임 Dragon’s Dogma가 출시된 지 11년이 되었습니다. 많은 팬분들의 기대 속에 대망의 후속작, Dragon’s Dogma 2가 3월 22일에 출시됩니다.

Dragon’s Dogma 2는 원작을 컬트 클래식으로 만들었던 모든 요소를 가져와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새로운 직업, 더 많은 몬스터, 그들을 처치하는 새로운 방법, 탐험할 수 있는 더 많은 장소,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라이즌의 세계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저는 직접 Dragon’s Dogma 2를 플레이해 보고 감독인 이츠노 히데아키와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Dragon’s Dogma 2의 뛰어난 특징들과 감독님의 말씀 중 일부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연결된 세계

Dragon’s Dogma 2를 플레이하면서 제가 처음 눈여겨 본 것은 게임 속 세계의 현실감이었습니다. PS5의 SSD 덕분에 지역 이동 시 로딩 시간이 전혀 없어 모험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치 서로 연결된 세계처럼, 마을에서 몬스터가 들끓는 외곽 지역까지 순간 이동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연결성은 몬스터에게도 적용됩니다. 용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도망치려고 했을 때,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마을까지 비늘 투성이의 괴물이 저를 쫓아오는 걸 보고 섬뜩함을 느꼈습니다.

물론, 이츠노 감독은 제 반응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최신 하드웨어에서 게임을 훨씬 더 생동감 있게 만드는 것이 그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였기 때문이죠.

“오리지널 버전에서는 PS3의 한계로 인해 맵에서 적당히 멀리 벗어나면 몬스터가 사라지도록 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이 몬스터들을 생동감 있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도망치려고 해도 뒤돌아보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다양한 전투 방식

하지만 제가 모든 전투에서 도망친 것은 아닙니다. 이 세계의 적에 익숙해지고 나서 전투 시스템의 추가 요소와 새로운 직업들이 Dragon’s Dogma 2를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깨달았죠.

직업 중에서는 Mystic Spearhand이 특히 더 돋보였습니다. 이 직업은 양날 창을 사용하여 마법 스킬과 물리 공격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클래스를 사용하여 세계 곳곳을 배회하는 악귀들과 싸울 때 물리 저항 버프로 방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창 휘두르기, 돌진 공격, 텔레키네시스 공격으로 몬스터를 집어 올려 던질 수도 있었습니다. 몬스터 한 마리를 다른 몬스터에게 던져 한 번에 두 마리를 해결하는 전략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직업은 모든 상황에 적합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돌진 공격으로 빠르게 적에게 다가가 공격을 가하거나 적의 공격을 회피할 때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모든 직업인으로서 거대한 몬스터 위에 서있는 동안에도 스태미나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서 던지는 어떤 도전도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끝없는 모험의 땅

Dragon’s Dogma 2의 세계는 정말 광대합니다. 저는 모험을 찾아 야생으로 뛰어들었는데, 바로 그곳에서 게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츠노 감독은 이 게임을 진정한 여행 게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플레이어는 미리 정해진 규칙과 목적지를 따를 필요가 없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죠.

개선된 인공지능과 폰

인공지능 부분도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파트너인 폰은 모험 전반에 걸쳐 전작에 비해 훨씬 더 도움이 되고, 개성이 넘칩니다. 폰 시스템의 기본적인 부분은 전작과 유사합니다. 여전히 아이템 줍기, 전투 도움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죠. 제가 필요할 때 항상 가까이 있었고, 전투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폰을 살려두는 것이 필수적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방대한 세계에서 길을 잃었을 때 목표 지점까지 길을 안내해 주었죠.

폰의 추가 요소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성격입니다. 폰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고 플레이어에게 말을 겁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폰은 교체되기도 하지만, 실제 존재하는 캐릭터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몰입감 넘치는 PS5 기능

Dragon’s Dogma 2에서 돋보이는 기능은 PS5 SSD만이 아닙니다.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을 중심으로, 게임에서 전투를 진행할 때 더욱 풍부한 상호 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격하거나 맞고 되받아칠 때마다 DualSense 컨트롤러를 통해 타격의 격렬함을 느껴보세요.

3월 22일 출시되는 Dragon’s Dogma 2를 통해 이 모든 경험을 직접 느껴보세요.

※ 게임 및 콘텐츠의 출시일은 국가/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사전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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