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 배트맨, 볼 풀, 바디 팝핑을 준비하세요.
헤일리의 서커스에서 전설적인 플라잉 그레이슨즈 부부가 바닥으로 추락하며 비극적인 최후를 맞습니다. 비슷한 스토리가 반복되는 걸까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딕 그레이슨이 추락한 부모를 위해 애도하는 결말이 일반적이지만, 두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아들인 딕을 곧장 해고합니다. 그 결과 브루스 웨인에 고용된 딕은 로빈으로 성장합니다.
원작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코믹한 요소로 스토리에 변화를 주어 LEGO Batman: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즉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완벽하게 완성한 타이틀입니다. 저는 고담시를 둘러보면서 5월 22일에 PlayStation 5에서 출시되는 LEGO Batman: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가 어떤 게임인지 그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싱글 플레이어 모드로 게임을 플레이했지만, 2인 플레이어 로컬 코옵 모드도 게임에서 지원됩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전해지는 클래식한 스토리
플라잉 그레이슨즈의 예시에서처럼, LEGO Batman: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는 일부 캐릭터가 기존 스토리의 예상을 깨는 반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스토리에 약간의 재미를 더했으며, 만화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혹은 다른 비디오 게임에서 가져온 장면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배트맨]에 관한 완벽한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완성하고 싶었습니다.”라고 TT Games의 총괄 프로듀서인 Matt Ellison은 말합니다. “DC Comics에서는 이 게임을 배트맨 역사상 가장 인기 높은 작품들의 리믹스로 묘사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독특한 스토리를 완성하고 배트맨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아담 웨스트 TV 시리즈의 빨간색 배트폰부터 최근 인기를 끈 만화책 Absolute Batman(앱솔루트 배트맨)의 의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런스를 활용했습니다.
모든 요소에 영향을 미친 영화
가장 최근의 디테일을 유지하기 위해 캣우먼이나 고든 서장과 같은 일부 캐릭터의 기본 묘사에 독특하면서도 향수가 그대로 느껴지는 Warner Bros의 영화 ‘더 배트맨’ 스타일을 적용하였습니다.
“짐 고든은 ‘The Dark Knight’에서 로브 서장 역을 했던 Colin McFarlane이 맡았습니다.”라고 Matt는 설명합니다. “그의 목소리는 캐릭터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상당히 진지하면서도 듣는 재미가 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소리가 서로 어떤 식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지는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Arkham Asylum 스타일 전투
다른 스토리에서 가져온 것은 미학적인 부분만이 아닙니다. Batman: Arkham Asylum에서 조커의 감금 생활을 레고 버전으로 표현하고 형사 스타일의 포커스 모드와 매끄러운 전투 시스템을 더해 Rocksteady에서 제작한 시리즈를 기념했습니다. 네모 버튼으로 체인 공격이 가능하며, 화면에 경고가 표시되었을 때 세모 버튼으로 반격을, 동그라미 버튼으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회피는 무장을 하거나 방어 도구를 갖춘 적을 만났을 때 방어구를 우회하거나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는 데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포커스 게이지가 최대치에 이르렀을 때 R1 버튼을 누르면 연속 펀치부터 스턴 기술까지 다양한 마무리 동작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은 범죄가 들끓는 고담시에서 강도나 패싸움 등 구조 신호를 받고 다양한 범죄자들을 상대해야 할 때 재미있게 사용하였습니다.
빼놓을 수 없는 장비들
팀 버튼의 첫 번째 배트맨 영화에서 가져온 또 다른 시퀀스처럼 R2 버튼을 사용해 배트맨 일가의 ‘멋진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 7명 중 배트맨, 고든, 로빈, 캣우먼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각 캐릭터마다 장비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배트맨의 배트클로처럼 기존의 장비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장비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적을 공격하거나 막힌 장소로 들어갈 수 있는 고양이를 소환하는 캣우먼의 능력이 마음에 들었고, 고든의 괴상한 폼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장비나 보안 카메라를 먹통으로 만들고 악당들을 감싸서 화면 밖으로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스텔스 역시 빠지지 않았습니다. 아이스버그 라운지를 탐색하는 동안에는 DJ가 “똑같은 전개를 즐길 준비가 된 사람!”을 외치는 동안 카마인 팔콘이 소유한 시끄러운 클럽의 구조물을 가로질러 잠입하면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난 유쾌하게 거대한 볼풀을 헤쳐나가야 했습니다. 한 번만 공격을 시도할 수 있었지만, 발각되더라도 다행히 게임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발각되는 경우, 화가 나서 “우리의 볼 풀 시간을 방해하다니!”라고 소리치는 경비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클래식한 LEGO 유머의 동굴
Matt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상치 못한 반전은 우리가 유머러스한 상황을 만들거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려고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어두운 면을 지닌 캐릭터지만 청소년이나 성인에게도 모두 적합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LEGO Batman: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가 최고의 가족 코미디처럼 노골적으로 또는 은근하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해 드릴 것입니다. 로빈의 훈련 장면에는 레고 블록의 돌기 모양으로 된 박쥐의 배설물과 유명한 록키 발보아의 계단이 나오고, 초반 투페이스와의 장면에서 악당이 추락하는 적을 향해 “너의 바보짓을 용납할 수 없어!”라고 외치는 장면은 배트맨 포에버를 촬영하는 동안 현장 밖에서 토미 리 존스가 화를 참지 못한 유명한 일화를 보여줍니다.
다른 장면에서는 배트맨과 고든이 파티에서 군중들과 어울리기 위해 브레이크 댄스 동작을 하면서 빠른 리듬의 액션 시퀀스로 이어집니다. 나이 많은 고든 서장이 레고 피규어 같은 몸을 그렇게 흔들 수 있을지 누가 알았겠어요?
결코 잠들지 않는 도시
유명한 전광판이나 배트마이트 상점뿐만 아니라 고담시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잘 몰랐던 참조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어둡고 비도 가끔 내리는 오픈 월드는 수많은 자동차와 우리의 영웅을 향해 손을 흔들고 말을 걸어 오는 행인으로 북적입니다. 운행 중인 기차 위에 올라탈 수 있으며 다양한 범죄를 해결하고 퍼즐을 공략할 수도 있습니다.
후크와 글라이더를 조합한 재미난 콤보를 즐기지 않는다면 위쪽 방향키를 눌러 배트모빌을 타고 도시를 누빌 수 있으며, 운전, 전투, 이동 기술을 함께 사용해 스킬을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앉아서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범죄에 어울리는 의상 착용
TT Games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마다 다양한 스킨으로 변경 가능하도록 했으며, 난다 파르밧에서의 트래킹이나 포이즌 아이비의 위험한 정원에서의 싸움 등 어떤 곳에서도 어울리는 의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캐릭터와 그들의 스토리를 지금까지 그들이 출현했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념하고자 했습니다.”라고 Matt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배트맨에 대한 지식수준이 다양한 사람들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모두가 즐길 만한 요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LEGO Batman: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가 PS5에서 출시되는 5월 22일에 성대하면서도 약간은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게임 및 콘텐츠의 출시일은 국가/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사전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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