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설진이 MLB The Show 22에 찾아옵니다

San Diego Studio는 MLB The Show 22를 통해 게임 내 경험의 핵심적인 부분과 기능을 혁신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했으며, 그 결과로 The Show 역사상 최초로 존 “부그” 샴비(Jon “Boog” Sciambi)와 크리스 싱글턴(Chris Singleton)이 등장하는 신규 해설 시스템 및 방송 팀을 선보입니다. 신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350 시간의 녹음 분량과 45,000개의 오디오를 포함한 128개의 독립된 녹음 세션을 준비했습니다. 부그와 싱이(Singy)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게임 도입부, 홈런 판정, 플레이 후 분석 등을 포함하여 주요 항목의 해설 시스템이 재설계되었습니다.
새로운 대화 시스템이 추가되어, 게임의 실시간 동작과 매끄럽게 어울리는 해설자들의 자연스러운 농담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위해 부그와 싱이가 함께 많은 대화를 녹음했습니다.
오디오 편집이 향상되어 실황 중계와 해설의 다양성을 증가시켰으며 선수 이름 통합도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실황 중계의 범위가 향상되어 모든 순간에 있어 경기의 흥분을 고조시킵니다.
실제 MLB 중계와 MLB Ths Show 해설 양쪽에서 콘텐츠를 가져와 각각의 플레이어에게 맞춘 고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존 “부그” 샴비와 크리스 싱글턴은 함께 경기를 해설하며 10년 이상 MLB 해설자로 눈부신 경력을 쌓았으며, 그들의 재능을 MLB The Show로 가져와 더욱 사실적인 게임플레이 경험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새로운 해설자들이 이 경험이 특별한 이유에 관해 얘기를 나눕니다. 아래에서 MLB The Show 프랜차이즈에 합류하는 그들의 감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LB The Show 22에 신규 해설진으로 참여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

싱이: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의 MLB The Show에 해설진으로 참여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Sony는 전설적인 브랜드이며 제가 보기에 야구는 여전이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관심사입니다. 세계 최고의 비디오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을 저와 제 가족이 기쁜 마음으로 회상할 것 같습니다.”

부그: “MLB The Show 22 작업에 참여하는 일은 정말 황홀했으며 제 경력에 있어 가장 멋지고 독특한 일로 기억될 것입니다. 싱이와 함께 참여하여 친구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작업이었습니다.”

게임에 목소리를 담기 위한 San Diego Studio의 작업 과정은 어땠나요?

부그: “헌신과 디테일에 집중하는 자세에 있어 San Diego Studio 팀은 놀라웠습니다. 그들은 항상 유쾌함을 잃지 않았고, 덕분에 제작 과정이 성공적이고 즐거웠습니다.”

싱이: “지난 몇 년간 진행한 San Diego Studio와의 작업은 제 경력에 있어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마치 가족처럼 함께 어려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팀원이 야구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녹음 중이 아닐 때 열띤 토론과 논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