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작 요리 어드벤처 프리퀄에서는 반쵸가 주인공으로 나섭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데이브 더 다이버의 디렉터이자 게임 디자이너인 황재호입니다. 저희 스튜디오는 데이브 더 다이버의 차기 대규모 DLC 확장팩인 “인 더 정글”의 출시를 준비하는 한편, PlayStation에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던 또 하나의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해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DLC가 아니라 블루홀에서 만났던 최고의 셰프, 반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입니다. 오늘 쇼에서 그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데이브 더 다이버에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릭터가 정말 많지만, 반쵸를 향한 여러분의 애정은 언제나 남다르게 다가왔습니다. 반쵸는 대규모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게임 행사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코스프레 캐릭터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반쵸 더 셰프는 Mintrocket이 PlayStation 5로 선보이는 신작 게임입니다. 반쇼가 일본과 한국,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지를 여행하며 각 지역의 명인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요리 시뮬레이션, RPG, 어드벤처 요소를 섞은 이번 작품은 데이브 더 다이버의 사건으로부터 19년 전인 2004년을 배경으로 하는 완전한 독립형 프리퀄입니다. 아직 반쵸에게 머리카락이 있고 초밥 장인의 길을 걷기 전이었던 시절, 플레이어는 그의 모든 여정을 함께하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초밥집에서 음식을 서빙하기만 했던 데이브 더 다이버와 달리, 이번 작품의 핵심 게임플레이 루프는 제한 시간 내에 직접 요리해서 손님에게 서빙하는 것입니다. 즉 셰프로서 성장하고, 각 지역 레스토랑의 명성을 높이며, 현지 요리 명인들에게 기술을 전수받게 됩니다.
반쵸 더 셰프는 단순히 요리만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전작인 데이브 더 다이버처럼, 낚시나 고양이 쓰다듬기 같은 미니 게임을 포함해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게임플레이로 가득합니다. 단순히 요리하고 서빙하는 것을 넘어, 반쵸는 각 지역의 개성 넘치는 주민들로부터 요리 의뢰를 받아 경험을 쌓고 점차 진정한 요리의 달인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이번 타이틀에서 저희가 가장 공들인 부분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요리’ 행위 그 자체입니다.
트레일러만 봐도 각 요리와 조리 과정에 얼마나 정성을 쏟았는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픽셀으로는 온전히 담아내기 힘들었던 요리의 질감과 미세한 디테일을 표현하고자, 이번에는 픽셀 아트에서 3D 그래픽으로 전환했습니다. 생선 살에 도는 윤기, 기름이 튀는 모습, 그릴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등 사소한 요리 디테일까지도 살리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저희는 플레이어 여러분이 이 게임으로 손수 요리하는 기쁨을 물리적으로 느끼기를 바랍니다. 이런 면에서 DualSense® 컨트롤러는 반쵸 더 셰프에게 딱 맞는 파트너입니다. 요리의 질감과 손맛을 재현하기 위해 햅틱 피드백, 적응형 트리거, 심지어 자이로 센서까지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의 기능을 전방위로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생선을 썰 때는 햅틱 피드백으로 칼과 도마가 맞닿는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달걀을 깰 때는 적응형 트리거와 컨트롤러의 내장 스피커의 조화를 통해 직접 식재료를 다루는 듯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설거지할 때는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의 터치패드를 사용하여 접시를 손으로 문질러 닦는 촉감을 재현했습니다.
데이브 더 다이버의 팬 여러분이 좋아하실 만한 다른 요소도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오늘 공개한 내용을 즐겁게 봐 주셨기를 바랍니다. 올해 말에 더 많은 소식을 전해 드릴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반쵸 더 셰프를 위시리스트에 꼭 추가해 주세요. 곧 주문받으러 가겠습니다!
※ 게임 및 콘텐츠의 출시일은 국가/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사전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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