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배틀필드 6 - 더욱 새롭고 강력해진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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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배틀필드 6 - 더욱 새롭고 강력해진 프랜차이즈

10월 10일에 더 새롭고 강력하게 돌아온 병과와 파괴력

배틀필드 6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이 대규모 1인칭 슈팅 게임의 첫 번째 본격적인 모습을 선보였으며, 때로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출시 시 제공될 9개 맵 중 4개에서 적군과 교전을 벌였는데, 차량전이 펼쳐지는 대규모 전면전 모드부터 좁은 공간에서의 근접 전투까지 다양한 양상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프랜차이즈는 원점으로 회귀합니다. 배틀필드 6는 배틀필드 3과 배틀필드 4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2027년의 현대적 설정을 배경으로 합니다. 영감을 받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시리즈 특유의 병과 시스템이 부활했지만, 기존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가미했습니다.

배틀필드 6는 10월 10일 PS5로 출시될 예정이지만, 그때까지 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8월에 오픈 베타 주말이 예정되어 있어 게임의 새로운 시스템들을 미리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배틀필드 6에서의 직접 플레이한 경험담입니다.

캐릭터 병과

배틀필드 6는 플레이어들이 사랑했던 병과 시스템을 다시 도입하되, 각자의 특기를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새로운 트레이닝 시스템은 배틀필드 6만의 서브클래스 개념으로, 배틀필드 3의 특성화와 배틀필드 4의 필드 업그레이드를 발전시킨 형태입니다.

또한 병과들은 매치 중 팀원을 지원하고, 적을 처치하며, 목표를 수행함으로써 “레벨업”하면서 버프를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각 병과의 고유한 특성이 더욱 강화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트레이닝에 특화된 특수 능력을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돌격병 — 돌진형 병과로 돌격소총과 전투 스팀을 사용하며, 최전선 훈련을 통해 더 빠른 체력 회복, 더 많은 흥분제, 그리고 이동 중 명중률 향상을 얻습니다.

정찰병 —장거리 저격과 적 동선 파악으로 유명한 병과입니다. 저격수 훈련을 통해 스코프로 본 적을 더 빠르고 오래 마킹할 수 있으며, 저격 시 적의 치료를 제안합니다. 또한 헤드샷으로 적을 한 방에 처치할 경우 팀원의 소생이 불가능합니다.

공병 — 차량을 수리할 수 있는 유일한 병과이지만, 동시에 차량과 보병 모두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대장갑 훈련을 통해 추가 로켓으로 차량을 파괴할 수 있으며, 차량의 수리 효율성도 저하시킵니다.

보급병 — 전통적인 방어형 병과로, 배틀필드 6에서는 단순한 아군을 소생하는 병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경기관총을 전문으로 하며, 임시 엄페물을 설치하고 팀원에게 탄약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전투 메딕 훈련을 통해 아군에게 체력을 제공하고, 팀원을 소생시키는 동안 자신의 체력도 회복됩니다.

근접 및 원거리 무기 —각 병과는 고유 무기와 전용 장비를 가지고 있지만, 무기 사용 제한은 플레이하는 플레이리스트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한 플레이리스트에서는 특정 병과만 특정 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 플레이리스트에서는 자기 자신에게 맞는 어떤 무기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술적 파괴

 맵 파괴는 배틀필드의 핵심 특징 중 하나지만, 배틀필드 6에서는 맵의 일부를 파괴하는 것이 전략의 일부이자 적에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돌파로 확보 — 문이나 창문 같은 얇은 장애물은 돌진하거나 폭파해서 파괴하여 사격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류탄이나 편리한 대형 해머로 벽을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전술적”에 방점 — 배틀필드 프랜차이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토마스 안데르손은 배틀필드 6의 파괴 시스템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교전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대방 발밑의 바닥을 파괴하거나 건물을 무너뜨려 머리 위로 떨어뜨리는 것은 실행했을 때 만족감을 주는 유효한 전략입니다.

건물 붕괴 — 주변이 무너져내리는 건물 안에 서 있는 것은 충격적으로 시끄럽고 강렬하지만, 배틀필드 6의 아름다운 파괴 장면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부분은 맵이 변화하는 와중에 잔해 속에서 엄폐물을 찾아 계속 전투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백병전

배틀필드 6는 백병전 시스템의 추가로 교전을 더욱 역동적이고 적응적으로 만듭니다.

엿보기와 기울이기 — 배틀필드 6에서 어떤 모서리든 다가가면 상황에 맞는 프롬프트가 나타나며, R1을 길게 눌러 몸을 내밀어 사격하고, 버튼을 놓으면 다시 엄폐물로 몸을 숨길 수 있어 근접 교전에서 새로운 전술적 옵션을 제공합니다.

아무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다 — 동료를 소생시키는 것은 더 이상 스퀘어 버튼을 누르고 가만히 총알을 피하는게 아닙니다. 이제 쓰러진 팀원을 소생시키면서 사격선에서 벗어난 곳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전담 메딕 애호가로서, 동료를 위험에서 구해내는 이 새로운 기능이 제 목숨도 몇 번 구해주었습니다.

편승하기 — 차량은 항상 좌석이 부족해 보이지만, 탱크나 트럭 외부에 매달려서 편승하며 분대와 함께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반동 제어 — 많은 플레이어들이 대부분의 총기 반동을 어려워하지만, 배틀필드 개발진들은 반동 제어를 능숙히 하는것을 승리로 가는길이라고 말합니다. 백병전을 통해 사격할 때 총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무기를 기울여 반동에 대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므로, 게임이 가르쳐주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 채로도 사격을 목표물에 정확히 맞추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장

제가 전투를 벌인 4개의 맵을 통해 배틀필드 6의 스케일과 소규모 지역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틀필드 6의 대규모 맵들은 내부에 컴뱃 존이라고 불리는 구역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더 작고 세심하게 설계된 교전 지역으로 게임의 다양한 모드에서 독립적인 맵으로도 기능할 수 있습니다.

해방의 봉우리 — 모든 종류의 차량에 최적화된 거대한 산악지대 전장으로, 저격수들에게 특히 훌륭한 맵입니다. 건물들을 파괴하기 시작하면 발견하기 어려운 새로운 포지션들이 만들어져 더욱 효과적입니다.

카이로 공성전 —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밀집된 도시로, 건물들이 지속적으로 잔해로 변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카이로 공성전는 탱크와 차량들이 활동할 수 있을 만큼 크지만, 동시에 모서리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계속 이동해야 하는 컴뱃 존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 보병 전용 맵으로 브루클린 거리에서 전투가 벌어지며, 분대들을 넓은 도로와 좁은 골목길로 밀어넣습니다. 샷건은 좁은 실내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만, 위층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베리아 공세 — 지브롤터는 구불구불한 거리와 고풍스러운 상점들이 있어 좁은 통로를 통한 치열한 진격전이 펼쳐지지만, 적을 노출시키기 위해 파괴할 수 있는 벽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모드

제가 플레이한 모드들은 배틀필드의 클래식한 전면전 모드와 소규모 맵용으로 설계된 두 모드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분대 데스매치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의 모드가 부활한 것으로, 4개 분대가 소규모 맵에서 근접전을 벌입니다. 팀워크, 병과 간 균형, 그리고 지속적인 의사소통이 필수적입니다.

도미네이션 — 보병들이 3개의 거점을 두고 싸우는 모드로, 근접한 공간에서 밀고 당기는 연속적인 교전이 벌어집니다.

컨퀘스트 — 배틀필드의 상징적인 전면전 모드로, 두 팀이 맵 전체의 거점을 장악하기 위해 대규모 병력과 모든 이용 가능한 차량으로 싸웁니다. 상황이 혼란스럽고 압도적일 수 있지만, 목표만 기억하시면 되비다.

브레이크스루 — 이 전면전 모드에서 공격팀은 배틀필드 6의 대형 맵을 구역별로 장악하며 전진을 시도하고, 수비팀은 이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합니다.

배틀필드 6를 통해 배틀필드 스튜디오와 EA는 시리즈의 최고 요소들을 되살리는 동시에, 이전에는 도달한 적 없는 수준까지 파괴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여러분이 게임 안에서 탱크포가 건물을 무너뜨리는 것을 보고 나서 진정한 배틀필드를 플레이해보셨다고 느끼실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곧 직접 이 모든 것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달 두 주말에 배틀필드 6의 오픈 베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8월 9-10일과 8월 14-17일입니다. 정식 게임은 10월 10일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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