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fall은 어떻게 PS5에서 치열한 근접 전투를 구현할 수 있었을까요?

0 0
Godfall은 어떻게 PS5에서 치열한 근접 전투를 구현할 수 있었을까요?

Counterplay가 DualSense 컨트롤러를 활용한 만족스러운 전투를 선사합니다

새로운 루터 슬래셔 영상을 처음 본 후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플레이할 때 어떤 느낌일까?”일 겁니다. 이 질문은 Godfall을 공개하고 저희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기도 하죠.

플레이할 때 어떤 느낌인지 저희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Godfall은 PlayStation 5 DualSense 컨트롤러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운동 감각과 촉감을 통해 화면에 보이는 것을 손에서도 느낄 수 있는 전투 경험을 만들어 냅니다. 이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했죠.

우선 DualSense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이 다양한 표면과 질감을 표현합니다. 대리석 바닥을 걷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자갈, 흙 또는 비로 미끄러워진 들판을 걸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일 것입니다. 전투 중 불에 녹은 바닥을 미끄러져 적의 공격을 피할 때를 예로 들자면, 굳이 바닥을 보지 않고도 독특한 표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저희에게는 이러한 차이를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중요했습니다. 여러분은 원소 영역을 모험하면서 매끈한 대리석이 깔린 미끄러운 방에서 적의 무리와 싸우게 됩니다. 흙바닥에서도 악마들과 충돌하게 되죠. 액션과 플레이어를 연결하는 컨트롤러를 통해 여러분이 싸우는 다양한 공간이 컨트롤러 햅틱의 물리적 감각에 반영됩니다.

두 번째로 DualSense 컨트롤러의 어댑티브 트리거를 사용했습니다. PlayStation 5의 독특한 기능인 어댑티브 트리거는 R2 및 L2 버튼 입력의 저항성을 조절해 플레이어에게 화면에서 하는 행동이 마치 실제로 하는 것 같은 물리적인 감각을 제공합니다.

Godfall에서는 다섯 가지 무기 클래스를 사용해 적과 싸울 수 있으며, 저희는 저마다 다른 역할과 느낌이 나오길 바랐습니다. 이를 실현한 것이 바로 어댑티브 트리거입니다. 예를 들어, 폴암으로 관통할 때는 양손 무기인 워해머와는 중량감이 다를 겁니다.

기본적으로 약공격은 R1 버튼, 강공격은 R2 버튼을 사용합니다. 빠르고 강한 타격이 올 경우, X 버튼을 사용해 적 공격을 회피할 수 있으며, 더블 탭으로 미끄러져 회피할 수 있습니다. 이는 Godfall의 전투를 더 실감 나게 만들죠.

여러분은 발러리안 기사로, 전설적인 역사와 독특한 특성을 가진 갑옷 발러 플레이트를 모든 영역에서 유일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신적인 전사입니다. 발러 플레이트와 다섯 가지 무기 클래스에 숙달하면 게임의 클라이맥스에서 미쳐버린 신에게 도전할 때 도움이 될 겁니다.

무기 클래스에 관해서는 출시일이 가까워졌을 때 자세히 살펴보겠으며, 오늘은 그중 두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Godfall은 어떻게 PS5에서 치열한 근접 전투를 구현할 수 있었을까요?

첫 번째는 듀얼 블레이드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약한 적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데 적합한 한 쌍의 가볍고 날렵한 무기입니다. 4연속 약공격을 날려 콤보로 빠르게 베거나 블레이드 사이클론으로 강력한 타격을 날릴 수 있습니다.

듀얼 블레이드로 여러 번 공격해 충전하면 짧은 시간 동안 공격 대미지에 버프를 주는 특수 능력 Inner Focus를 활성화할 수 있죠. 다른 시그니처 기술로는 적에게 블레이드를 던지고 잡아당겨 거리를 좁힐 수 있는 Mortal Coil이 있습니다.

Godfall은 어떻게 PS5에서 치열한 근접 전투를 구현할 수 있었을까요?

두 번째 무기는 다양한 적들을 상대할 수 있는 균형 잡히고 범용적인 롱소드입니다. 듀얼 블레이드와 마찬가지로 4번의 약공격을 구사할 수 있지만, 콤보 마지막에 파괴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강한 Attack Finisher가 특징입니다.

롱소드에는 세 가지 시그니처 기술이 있습니다. 적의 방해를 받지 않는 강한 대미지의 Spectral Flurry, 직선상에 늘어서 있는 적을 쓰러뜨리는 데 효과적인 Spiral Technique, 롱소드를 휘두른 후 마지막에 반짝이는 흰색 신호에 맞추면 강한 일격을 날릴 수 있는 Shield Uppercut이 이 세 가지입니다.

Godfall은 어떻게 PS5에서 치열한 근접 전투를 구현할 수 있었을까요?

또한, 발러리안 기사는 방패도 가지고 있습니다. 방패는 적 공격을 막고, 타이밍이 맞을 경우 타격을 쳐내고, 심지어 발사체를 반사할 수 있어 전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Godfall의 가장 중요한 신조는 바로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라는 것입니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경우 게임에서 보상을 받게 되며, 이는 방패 메커니즘에도 반영되어 있죠. 방패를 던져 여러 목표를 공격하거나, 360도로 휘둘러 주변의 적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거나, 강력한 파동 공격을 사방으로 발산하거나, 적을 향해 쉴드 워프를 해 Spectral Blow를 날리고 공간을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R3 버튼을 사용해 방패로 바닥에 쓰러진 적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앞길을 가로막는 것은 몬스터와 적 기사들 외에도 중간 보스와 최종 보스가 있습니다. 이런 만만치 않은 적들을 쓰러뜨리려면 패턴을 알아채고, 공격을 피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책략가로서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Godfall은 어떻게 PS5에서 치열한 근접 전투를 구현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중간 보스는 화려하게 장식된 빛나는 갑옷을 입은 육중한 기사 Phalanxer로, 터무니없는 공격성을 지녔습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그의 메이스를 맞게 될 테지만, 기지를 발휘하면 이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는 앞으로 몇 달 동안 Godfall의 놀라운 모습을 보여 드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올해 말 DualSense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어깨에 발러 플레이트를 입기 전까지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Godfall은 어떻게 PS5에서 치열한 근접 전투를 구현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