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의 상쾌한 액션을 확인하세요! ‘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 유피의 새로운 에피소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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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의 상쾌한 액션을 확인하세요! ‘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 유피의 새로운 에피소드 프리뷰!

리메이크 작품인 ‘FINAL FANTASY VII REMAKE’의 PlayStation®5 버전이자 6월 10일(목) 발매 예정인 ‘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 광원 효과, 질감, 배경 등의 종합적인 표현력이 더 좋아졌으며, 유피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에피소드 ‘FF7R EPISODE INTERmission’도 추가됐습니다.

이에 오늘은 DLC ‘FF7R EPISODE INTERmission’의 프리뷰를 동영상과 함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우타이를 떠나 미드가르에 도착한 유피의 활약과 독자적인 액션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본 포스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5번 마황로 폭파 후의 미드가르를 유피의 시점에서 그린 이야기

이번에 플레이한 부분은 유피의 새로운 에피소드 ‘FF7R EPISODE INTERmission’의 챕터 1입니다. 시간상으로는 본편 스토리에서 클라우드 일행이 5번 마황로 폭파 작전을 끝낸 직후이며, 혼란에 빠진 미드가르를 무대로 유피와 파트너 소논의 모험이 그려집니다.

활동 거점이 되는 장소는 7 번가 슬럼으로, PlayStation®4 버전 ‘FINAL FANTASY VII REMAKE’에서 이미 많이 봐왔던 곳이지만, PS5에서는 더 선명해진 그래픽과 향상된 표현력으로 선보여져서 몹시 놀랐습니다. 마을에서는 작전을 끝내고 돌아온 바레트나 티파의 모습을 살필 수 있었고, 빅스, 웨지, 제시와 같은 아발란치 멤버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신선했어요.

또한,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유피가 주인공이다 보니, 모험 중의 분위기는 항상 밝았습니다. 이벤트나 전투에서 주고받는 코믹한 대사가 재미있었고, 진지한 장면에서도 실수를 저지르거나, 일부러 허세를 부리며 적 앞에 등장해 소논을 황당하게 만드는 장면 등에서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왔죠.

◎빠르고 전후방을 폭넓게 사용하는 전투 스타일!

닌자인 유피의 전투 스타일은 매우 빠릅니다. □ 버튼 ‘싸우기’는 적을 수리검으로 베고, 길게 누르고 있으면 공격 후에 후방으로 물러나 거리를 벌리는 히트 앤드 어웨이가 발동합니다. 이 경쾌한 근접전은 티파의 조작감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여기에 유피는 접근전뿐 아니라 원거리전도 가능합니다. △ 버튼으로 ‘수리검 던지기’를 구사하면 수리검이 날아다니며 공격하고, 그동안에는 □ 버튼으로 구사하는 공격이 ‘인술’로 바뀝니다. 고유 어빌리티인 인술의 속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므로, 적의 약점이 되는 속성으로 변경해 더 많은 대미지를 입히세요.

근접전과 원거리전 모두에 대응할 수 있어 높은 전략성을 발휘할 수 있고, 다루기도 쉬워 전투를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캐릭터였습니다.

소논과의 연계 공격은 정말로 상쾌!

챕터 1이 시작되면 초반에는 단독으로 행동하지만, 소논과 합류한 후에는 콤비를 이뤄 전투를 벌입니다. 소논은 커맨드로 지시를 내릴 수는 있지만, 조작할 수는 없고 혼자서 자동으로 적을 공격합니다.

전투 중에 L2 버튼을 누르면 ‘연계 모드’가 되고 유피의 공격에 소논이 추가 공격을 가합니다. 빠른 스피드를 지닌 둘이 적을 집중해서 마구 공격하는 것을 보면,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연계 중에는 적을 쉽게 버스트시킬 수 있으며, 유피의 어빌리티도 연계할 수 있는데, 강한 위력은 물론이며 화려한 연출로 상쾌함을 극대화하는 점이 정말 멋진 전투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챕터 1 도중에 발생하는 채들리와의 이벤트에서 소환수 ‘라무’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보스 기간피드와의 전투에서 한번 소환해 봤는데, 본편에 등장하는 다른 소환수와 마찬가지로 그 박력 넘치는 연출은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 수리검을 사용한 필드 액션은 넓은 시야가 필수!?

수리검을 사용한 필드 액션도 본 에피소드의 특징입니다. 신라 박스 등을 발견하면 △ 버튼이 반응하고, 수리검을 던져 상자를 파괴하면 내용물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프트 스위치 등의 필드 장치도 마찬가지로 멀리서 조작할 수 있죠.

일부러 다가가지 않아도 아이템 회수나 장치를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한편으로는 걸어서 도달할 수 없는 장소에 상자나 장치가 배치되어 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평범하게 탐색하면 못 보고 지나칠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주변을 잘 확인하며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끔 던지는 위치나 각도에 따라, 울타리 등의 장애물에 부딪혀 수리검이 안 닿을 때가 있습니다. 리프트에 올라 이동 중인 상태에서, 다양한 크기의 신라 박스를 파괴하며 얼마나 많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지 도전하는 장면도 있는데, 해보시면 의외로 손기술이 필요한 액션이란 것을 깨달으실 거예요.

◎ 다시 태어난 미니 게임 ‘콘도르 포트’

‘FINAL FANTASY VII’에서 등장했던 미니 게임 ‘콘도르 포트’는 산기슭에서 올라오는 적에 맞서, 유닛을 배치해 격파하거나 진군을 막는 디펜스 게임이었습니다.

본 에피소드에서는 같은 이름의 ‘콘도르 포트’가 새롭게 제작되어 미니 게임으로 등장합니다. 미드가르 주민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신 보드게임이란 설정으로, 7번가 슬럼에서는 몇몇 ‘콘도르 포트’ 플레이어가 있으니 그들과 대전하여 챔피언을 노리세요.

새로 만들어진 ‘콘도르 포트’도 유닛을 배치해 싸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배치된 유닛은 자동으로 적을 향해 진군하며, 적 유닛과 닿으면 자동으로 전투를 벌입니다. ATB 게이지가 쌓일수록 강력한 유닛을 배치할 수 있고, ‘어태커’ ‘디펜더’ ‘슈터’로 나뉘는 3종류의 롤에 따라 상성이 바뀌는 요소도 들어있습니다.

플레이 시간의 문제로 첫판만 해봤습니다만, 여기서는 최소한의 게이지가 쌓이는 타이밍에 유닛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 상대가 강해질수록 더 높은 수준의 전략적 사고가 필요해질 거고, 그렇다면 콘도르 챔프가 되는 길은 절대 쉽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드 탐색 중에 새로운 유닛을 입수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파고들 요소가 많아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인상이었습니다.

유피의 한없이 명랑한 성격으로 시끌벅적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에 새로운 시스템과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는 ‘FF7R EPISODE INTERmission’. PS5의 뛰어난 표현력으로 본편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즐겨보세요!

◎PS4™ 버전에서의 업그레이드

PlayStation®4 버전 ‘FINAL FANTASY VII REMAKE’를 가지고 있는 분은 발매일 이후에 무료로 ‘FINAL FANTASY VII REMAKE’ PS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PS4 버전의 저장 데이터도 인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추가 에피소드인 유피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PS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별도 구매해야만 합니다.

※PS4 ‘FINAL FANTASY VII REMAKE’ 디스크 버전의 업그레이드는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된 PS5가 필요합니다.
※유피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플레이하려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또는 DLC 다운로드를 위해서는 인터넷 접속 환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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