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장르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Steel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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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장르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SteelRising

Spiders의 차기작이 탄생하게 된 과정과 함께, 최초 공개되는 자세한 게임 플레이 정보를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Spiders의 CEO이자 리드 작가인 잔느 루소입니다. 드디어 오늘, SteelRising의 게임 플레이 정보와 그 제작 과정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때는 바야흐로 SteelRising의 제작 초기 단계였습니다. 추구하는 비전을 가다듬고자 이전작인 The Technomancer와 GreedFall을 다시 살펴봤는데, 두 게임 모두 전투와 캐릭터/스토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액션과 롤 플레잉 요소를 혼합했다는 점을 깨달았죠.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차기작에서는 액션에만 집중해보면 어떨까?” 빠르게 전개되는 전투가 특징인 액션 RPG를 설계하겠다는 생각은 그렇게 이 게임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액션 장르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SteelRising

그러다 민첩한 자동 로봇 이지스가 되어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배경을 설정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갔죠. 파리 기반 스튜디오인 우리는 유럽 문화의 영향을 받은 데다 바로크 양식이나 낯선 것, 별난 것에 항상 호감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SteelRising은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뒤, 1789년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대체 역사 게임이 되었습니다. 파리를 뜨겁게 달구는 혁명의 불꽃을 다스리기 위해 루이 16세가 무시무시한 태엽 로봇 군대를 파견할 때, 여러분은 신비한 자동 로봇인 이지스가 되어 미쳐버린 왕에 맞서 마리 앙투아네트와 혁명의 마지막 남은 불씨를 지켜내야 합니다.

이지스는 애초에 전투용 로봇이 아니라 춤추는 로봇으로 설계됐습니다. 이지스가 대적하는 상대는 살인 기계이기에 적을 쓰러트리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살아남고 싶다면 타고난 기품을 잘 활용하고, 빠르게 판단하고, 늘 긴장한 채 적시에 공격하세요.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레벨을 설정할 수도 있고, 각자만의 장단점을 지닌 다양한 무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소울라이크 장르를 플레이해본 적이 있다면 SteelRising도 낯설지 않을 겁니다. 게임의 주인공을 자동 로봇으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이지스는 인간보다 훨씬 아크로바틱하기 때문에 어떤 전투에서도 민첩하고 강인하게 행동합니다. 끝이 아닙니다. 모험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다양한 도구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전투 도중에 새로운 게임 플레이의 가능성을 만나게 됩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알려드리도록 하죠.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지만, 2022년에 PlayStation 5에서 SteelRising이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분께 더 많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 게임 및 콘텐츠의 출시일은 국가/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사전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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