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에 출시되는 Moss: Book II의 새로운 PS VR 게임플레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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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에 출시되는 Moss: Book II의 새로운 PS VR 게임플레이를 공개합니다

새로운 PS Underground 에피소드를 통해 퀼이 새로운 망치를 휘두르고, 새로운 적과 전투하고, 수풀이 무성하거나 공업 지역을 탐험합니다

드디어 현실이 되었습니다! 2주 후인 3월 31일에 Moss: Book II를 통해 퀼이 다시 돌아옵니다. 프랜차이즈의 차기작으로서 Book II는 원작 Moss 속 퀼의 이야기와 이어지게 됩니다. 이 여정 속에서 퀼은 더욱 커진 위험을 안고 Moss의 세계를 구하고 Arcane의 가혹한 통치를 끝내려 합니다. 새로운 동료, 오래된 친구, 여러분을 둘러싼 세계가 여정에 도움을 주지만, 결국 여러분의 힘으로 퀼을 성장시켜 세계를 구하고 함께 전설이 되어야 합니다.

발표를 기념하고자 PlayStation의 저스틴 마손길(Justin Massongill)과 팀 투리(Tim Turi)와 함께 촬영한 PlayStation Underground을 통해 여러분이 모험을 하며 마주치게 될 환경, 적, 도전을 엿볼 수 있습니다. 퀼이 당면하게 될 거대한 적에 관한 예고를 포함하여 새롭고 독특한 기능을 담고 있지만, 여러분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일부러 멋진 기능들을 남겨 놓기도 했습니다. 아마 저희가 미리 공개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3월 31일에 출시되는 Moss: Book II의 새로운 PS VR 게임플레이를 공개합니다

전체 PlayStation Underground 에피소드를 시청할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여러분이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게임은 성 밖인 정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모험이 시작됩니다. 성으로 향하는 이유가 있지만 아직 Moss를 플레이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게임의 두 번째 장에 돌입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고 여러분(독자)과 퀼 모두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됩니다. 독자가 되어 세계 속에 물리적 형태를 갖고 퀼에게 지침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환경에 접근하여 상호작용할 수도 있으며 이는 Book II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덩굴 다리를 만들거나 벽에 덩굴을 설치하여 퀼의 힘으로는 닿지 못하는 장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는 게임을 진행할 때 중요한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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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s에서 퀼은 등반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덩굴 다리를 질주하는 일이 즐거워집니다. 벽에 덩굴을 자라게 만들어 퀼의 등반 기술을 통해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짜릿한 경험이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새로운 도전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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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는 꽃과 나비만 있는 것이 아니며 어둠 속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온실로 향하는 여정 중에 여러분이 잡아서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적인 (많은 적 중에 하나인!) Ripper와 마주치게 됩니다. 이들을 사로잡아 마치 철구와 같이 발사하면 매우 재미있습니다. 가끔은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을 활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https://gfycat.com/rashfastindianringneckparakeet

Book II를 플레이하다 보면 아케인 무기가 제조되고 있는 성 밑의 파운드리를 포함하여 새로운 장소에 방문하게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벅찬 도전을 위해 퀼은 망치를 갖추게 됩니다. 여러분이 확인할 수 있듯이 망치는 크기가 크고 재미있게 사물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퀼이 힘을 합치면 망치를 통해 무장한 적을 짓이기거나 곤경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https://gfycat.com/lazyuncomfortablecapybara

여러 가지 존재하는 새로운 무기들에 더해, 아케인 지역을 진행하다 보면 새로운 적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https://gfycat.com/feistydescriptivecobra

여러분이 짐작하듯이 여정을 진행하기 위해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위협에 대처하려면 단순한 공격 이상의 것들이 필요하니 잘 준비해야 합니다…

전에 말씀드렸으니 다시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Moss: Book II의 여정은 환의와 슬픔으로 가득하기에 어느 때보다 더욱 여러분이 퀼 옆에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모험은 전보다 더 장엄하며 더 많은 감정, 교류, 도전이 가득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세계를 구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퀼의 망치가 인상적일 수 있겠지만 아직 여러분이 보지 못한 많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https://gfycat.com/dangerouswellwornatlanticspadefish

Polyarc의 개발팀은 이 게임을 제작하게 되어 정말 뿌듯하며 어서 빨리 여러분에게 선보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의 일부일 뿐입니다. 오늘 확인한 것들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고, 몇 주 내에 퀼과 다시 사랑에 빠지기를 바랍니다.

3월 31일을 앞당길 수는 없을까요?

※ 게임 및 콘텐츠의 출시일은 국가/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사전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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