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출시 예정인 Cult of the Lamb에서 만만치 않은 교단을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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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출시 예정인 Cult of the Lamb에서 만만치 않은 교단을 관리해보세요

Cult of the Lamb에서는 모든 것이 쓸모가 있습니다. 양의 배설물까지도요

Massive Monster와 Devolver Digital에서 개발한 Cult of the Lamb에서 플레이어는 제물로 바쳐질 무력한 ‘희생양’이었다가 제물 의식이 시작되는 순간 ‘기다리는 자(The One Who Waits)’의 계시를 받고 두 번째 목숨을 얻게 된 사랑스러운 컬트 지도자인 양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수많은 괴물과 거짓 예언자들로 가득한 무작위로 생성된 지하 감옥에서 자신을 추종하는 교단을 키우기 위해 신도들과 자원을 찾아 떠납니다.

양떼가 없는 양치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플레이어는 집으로 복귀할 때 반드시 새로운 신도를 데려와야 합니다. 신도들을 세뇌시키고, 새로운 구조를 만들고, 성전에서 훌륭한 설교를 하면서 다음의 성전에 대비해 신도들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성공적이고 생산적인 교단을 운영하려면 신도의 건강을 관리하고 강한 믿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신도들의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지 않으면 신도들이 불행하게 되고 결국 완전히 돌아설 수 있습니다. 신도들을 위한 집을 짓고, 농작물을 재배하고, 식사를 준비하는 등의 활동으로 신도들에게 음식을 대접해 계속해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신도들의 배설물을 깨끗하게 치우는 것도 게을리하지 마세요.

들어갔으면 반드시 나오는 게 있기 마련이니까요! 신도들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으면 결국 병에 들어 죽을 수 있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공동체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겸손한 어린양 역할을 하겠지만, 교단이 성장할수록 유지관리 활동을 간편하게 만들어 주는 여러 가지 구조를 획득할 수 있게 되고 결국에는 자급자족 구조로 발전시킬 수 있답니다. 별도로 있는 화장실은 신도들이 프라이버시를 갖고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며, 청소 스테이션에서는 플레이어를 대신하여 신도들에게 공간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일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농작물도 키운다는 것 잊지 않으셨죠? 낭비가 없으면 부족함도 없는 법이랍니다! 플레이어가 모은 배설물은 텃밭 비료로 사용해 질 좋은 농작물의 수확량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농부 스테이션과 저장고를 지어 신도들이 플레이어를 대신해 씨앗을 뿌리고 비료를 줄 수 있도록 하세요. 여러분이 막강한 지도자라면 추잡스러운 일은 신도들에게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배설물은 요리에도 사용될 수 있답니다. 별로 솔깃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요.

Cult of the Lamb에서는 모든 것이 쓸모가 있습니다. 양의 배설물까지도요.

Cult of the Lamb은 8월 11일에 PlayStation 4와 PlayStation 5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게임 및 콘텐츠의 출시일은 국가/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사전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