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Space 리메이크 분석 –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 된 호러 게임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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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Space 리메이크 분석 –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 된 호러 게임 명작

아이작 클라크의 귀환, 원작 게임을 충실히 구현하는 동시에 향상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이작 클라크는 초대형 채굴함선 USG 이시무라에서 생존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기술과 도구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비슷하게 Motive Studio의 제작진 역시 SF 호러 명작 Dead Space를 제대로 리메이크 하기 위해 대담하면서도 인상적인 기술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놀라운 시각 효과 부터 긴장감을 더하는 오디오까지, Motive 제작진이 여러분에게 더 깊은 악몽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확장된 게임 플레이 요소를 소개합니다.

원작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분명 USG 이시무라호를 매우 자세히 훑어 봤다고 자부했지만, 리메이크된 이번 게임의 챕터 1~3을 플레이 하면서 매 순간이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난이도 선택, 새롭게 추가된 장소 등의 요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규 게임플레이 기능

아이작 음성 완벽지원: 게임 속에서 아이작은 곤경에 처한 동료의 이름을 부르거나 함선에서 발생한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독백하는 등 계속 말을 이어갑니다. 아이작의 목소리는 전체적인 게임 경험을 보다 영화적이고, 또 사실적으로 만들며, 이는 제작진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서로 연결된 몰입감: 아이작이 이시무라호의 트램에 탑승해 같은 장소를 이동할 때는 로딩 장면이 없습니다. 이는 실제와 동일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한 Motive의 치밀함을 보여줍니다.

무중력의 자유: 오리지널 Dead Space에서 아이작은 특별 신발을 사용하여 무중력 구역을 이동합니다. 리메이크에서 여러분은 360도로 자유롭게 부유하며 우주 속 무중력 상태를 직접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작은 우주에 잠복하고 있는 네크로모프를 피할 때 유용한 추진 신발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렬한 첫 괴물 등장 씬: 챕터 2에서 아이작은 죽은 선장의 시체로부터 더 많은 보안 장치를 해제할 도구를 획득해야 합니다. 선장의 시체는 감염자에게 공격 받아 괴생명체인 네크로모프로 변하게 됩니다. 2008년 출시된 원장에서는 플레이어가 유리창 뒤에서 시체가 괴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지만 이번 편헤서는 이 끔찍한 변화를 바로 눈 앞에서 직접 경험하게 되됩니다. 마치 Dead Space 2 초반부의 네크로모프 변화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선택과 집중: 아이작은 새로운 정션 박스를 재 배치해 이시무라호가 제공하는 기능 간의 동력을 재배치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체험한 한 시나리오에서 저는 보급소의 동력을 재배치해 조명 또는 산소 보급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플레이어의 게임 요소를 매우 다양한 형태로 선택할 수 있게 만듭니다. 저는 산소 부족에 시달리는 것보다 차라리 어둡게 플레이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더 생생한 시각 효과: 생생한 조명과 시각 효과는 극적인 순간을 더욱 인상적으로 느껴지게 만듭니다. 챕터 3 후반에 아이작은 이시무라호의 원심 분리기를 재가동합니다. 거대한 기계가 거대한 부품을 깨우며, 웅장한 소리를 만들었고, 쇠가 부딪히면서 불꽃이 튀고, 오렌지색 동력 조명을 가리는 거대한 스윙 암이 거대한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마치 거대한 감각의 축제와 같이 느껴지는 부분 이었습니다.

다채로운 탐험 요소: 아이작이 획득한 보안 허가 수준에 따라 접근할 수 있는 방과 전리품이 추가되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이미 지나간 영역으로 돌아와 자원과 재료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특정 방의 경우 아이작의 실종된 연인인 니콜에 관한 새로운 사이드 퀘스트와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긴장감을 고조하는 요소: 익숙한 곳에 다시 돌아왔다고 해서 긴장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Motive 제작진은 통풍구의 삐걱거리는 소리, 파열된 파이프의 소름끼치는 소음, 예상치 못한 네크로모프의 공격 등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유지시키고, 때론 고조시킵니다.

무기 업그레이드 확장: 사용하지 못하는 자원은 아무런 의미가 없죠? 플라즈마 커터, 펄스 라이플 등에 새로운 무기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부착해 추가 업그레이드 경로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플레이어가 직접 무기 사용 방식을 새롭게 변경할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데미지, 장전 속도, 탄약 용량 등의 무기 개선인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친숙하지만 개선된 요소

분위기를 사로잡는 비주얼 요소: 풍부한 시각적 효과가 적용됐습니다. 먼지 입자가 떠다니는 효과나 바닥에 드리워진 안개, 뚝뚝 덜어지는 핏자국, 칙칙한 조명 등 디테일한 요소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사로잡습니다.

내러티브 강화하는 디테일 요소: 아이작은 단순히 플라즈마 커터를 집어 작업대에 올려놓는 방시으로 무기를 만들지 않고 자신의 디테일한 공학적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부품을 결합해 무기를 제작합니다. 비슷한 디테일을 또 있습니다. 아이작이 Statis Module을 수집할 때, 처음 이 부품이 붙어있던 잘린 다리를 집어 들고, 이전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문의 오작동으로 인해 절단된 것 같다고 추측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이러한 매우 사소하지만 디테일한 스토리텔링이 플레이어를 몰입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증된 게임 플레이: 전투 요소는 매우 친숙한 방식이지만 조금 더 부드럽게 개선됐습니다. 플라즈마 커터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네크로모프의 사지를 절단하는 작업이 조금 더 매끄럽고 빠르게 진행됩니다.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전략: 아이작의 슬로우 모션 필드는 많은 적을 제거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한 교전에서 폭발 장치 근처의 적을 얼리고, 사격을 자제하여 다른 적이 접근할 때까지 기다린 후 두 괴물을 모두 날려 버린 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업그레이드 요소: Bench를 사용해 이시무라호에 숨겨져 있는 귀중한 노드를 사용하여 여러분의 플레이스타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더욱 많은 적들에게 사용하기 위해 Statis Module의 효과 범위를 증가시켰습니다. 그리고 무기의 데미지, 탄약 용량, 장전 속도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세계관과 융합된 UI: 2008년으로 돌아가면 Dead Space의 영사된 유저 인터페이스는 시대를 앞섰고 지금도 미래적으로 느껴집니다. 실시간으로 아이작의 실시간으로 영사되는 메뉴를 불러오면 몰입감과 직접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4K에서는 메뉴의 글자와 아이콘이 보다 선명하고 깔끔하게 표시됩니다.

중요한 자원: 저는 2008 Dead Space를 잘 알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에 임했습니다. 초반에 약간의 탄약을 판매하여 크레딧을 얻고 인벤토리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값을 지불하여 챕터 2에서 감염자들이 새로운 네크로모프를 만들기 위해 달려드는 영안실의 치열한 장면에서 탄약이 떨어지는 탄약에 대비했습니다. 이 상황은 저에게 세심하게 스테이시스와 근접전을 활용하여 생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스테이시스를 활용해 감염자들의 확산을 늦추고 벗어나기 전에 처리했습니다. 탄약 저장에 대한 저의 열망은 남은 플레이 동안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유혈이 낭자한 디테일: 아이작이 발사하는 무기는 살점과 근육을 찢고 뼈를 부숩니다. 멋진 시각 효과에 더해, 자세한 데미지 게이지를 표시해 플레이어가 사지를 절단하고 네크로를 쓰러뜨리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월 28일, 이시무라호에 갇힌 아이작의 생존 임무가 다시 시작됩니다.

※ 게임 및 콘텐츠의 출시일은 국가/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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