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 of Play,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 속 4인 협력 게임 플레이

오늘 State of Play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 4인 협력 플레이가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게임 디자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State of Play에서 공개된 내용은 여러분이 몇 달 뒤 만나게 되실 실제 게임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모두를 위한 게임 플레이 경험

오늘 보여드린 게임 플레이 속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목표는 명료합니다. 파도처럼 몰려드는 브레이니악의 부패한 병사들를 물리치고, 미지의 세계에서 지구로 전송된 거대한 대포를 격파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 빌런은 난폭한 취향에 딱 맞는 유연한 전투와 트래버설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킹 샤크(King Shark)는 한 번의 도약으로 건물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고, 캡틴 부메랑(Captain Boomerang)은 놀라운 스피드 능력을 갗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캐릭터는 고유한 기술과 능력을 사용하며, 여러분은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가진 고유한 능력, 사격, 근접전, 전술, 팀워크 등을 최대한 활용해 싸울 수 있습니다.

게임 더 자세히 보기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의 세계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으시다면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아캄 어사일럼에서 나와 DC의 “내일의 도시”, 메트로폴리스로 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단편 영화를 만나 보세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는 도시 자체가 전투의 일부가 되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려면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큰 맵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메트로폴리스는 배트맨: 아캄 나이트의 고담 보다 2배 이상 크지만, 중요한 것은 단순히 크기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저희에게 기대하는 디테일과 개성을 최대한 표현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1인부터 총 4인까지 지원하며, 각 캐릭터의 스킬 트리를 통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할 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