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Blade Zero: 긴 여정, 그리고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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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Blade Zero: 긴 여정, 그리고 새로운 시작

스튜디오 창립자가 새로운 핵 앤 슬래시 RPG 게임의 개발 배경과 영감을 받게 된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번 작품을 개발하기로 결심했던 첫 아이디어의 시작은 2010년에 만든 인디 게임 ‘Rainblood: Town of Death’입니다.

베이징과 뉴헤이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고 있던 저에게 게임 개발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출구와도 같았고, 중국으로 돌아와 저만의 개발 스튜디오인 S-GAME을 설립했습니다.

당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대부분의 게임 타이틀은 스마트폰 전용이었고, 아쉽게도 중국 이외의 지역에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곡차곡 팬층이 쌓이며 2천만 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할 수 있었고, 드디어 과거로 남아 있던 Rainblood를 Phantom Blade로 부활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오리지널 Rainblood의 부활이자 저희가 항상 개발을 꿈꿔왔던 작품, Phantom Blade Zero를 소개합니다.

Phantom Blade Zero: 긴 여정, 그리고 새로운 시작

쿵푸 펑크(Kung-fu Punk)

게임의 배경이 되는 세계인 팬텀 월드는 다양한 종류의 힘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중국 쿵푸, 스팀펑크를 연상시키는 복잡한 기계, 오컬트적 요소는 물론, 이 중 어느 범주로도 넣기 어려운 흥미로운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Phantom Blade Zero에서 플레이어는 “디 오더 (The Order)”로 알려진 신출귀몰하고 강력한 조직을 섬기는 엘리트 암살자 소울(Soul)이 되어 플레이하게 됩니다. Soul은 The Order의 교주를 살해한 누명을 쓰고 이어지는 격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습니다. 신비한 힐러의 도움으로 목숨은 연명했지만 임시로 받은 치료법은 단, 66일 동안만 지속됩니다. 이제 그는 시간이 다 흘러 버리기 전에 강력한 적과 비인간적인 괴물에 맞서 싸우는 동시에 이 모든 일의 배후를 찾아내야 하는 잔혹한 운명을 마주하게 됩니다.

김용 (Louis Cha)의 무협소설과 이소룡의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양자경과 존윅 4의 견자단에 이르기까지, Phantom Blade Zero는 다양한 무술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이를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쿵푸 펑크”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많은 양의 펑크 스피릿과 시각적으로 독특한 미학이 주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관 구축

Phantom Blade Zero는 세미 오픈 월드이며, 다양한 액티비티로 가득 찬 여러 개의 대형 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hantom Blade Zero의 세계는 암울하고 가혹하며, 플레이어에게 절대 경계를 낮추지 말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줍니다. 게임의 많은 챌린지와 강력한 적을 찾아서 해결하면, 무기, 방어구, 유물, 스킬을 비롯해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하거나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액션 디렉터 타니가키 겐지 (Kenji Tanigaki)감독의 정통 액션

저희는 10년 동안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면서 터치스크린의 컨트롤 입력을 간소화하는 방법을 터득했으며, 플레이어가 무의미한 “버튼 매싱”없이도 정교한 동작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압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콘솔 컨트롤러를 사용한 액션 게임플레이에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있어 영감의 원천이자 수많은 고전 무술 영화 격투 안무의 대가인 타니가키 겐지 감독을 액션 디렉터으로 모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Phantom Blade Zero를 위해 겐지 감독은 카메라 매트릭스로 스캔할 게임의 각 동작을 실제로 시연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애니메이션 아티스트의 참고 자료로 사용되었고,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는 이 동작을 수작업으로 재구성하여 게임에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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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및 콘텐츠의 출시일은 국가/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사전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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